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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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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말부터 코로나 먹는치료제 투여 정부에서 내년 1월 말부터 먹는치료제를 투여한다는 뉴스기사가 나왔습니다. 정부, 내년 1월 말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여 - 이코노미스트 (economist.co.kr) 정부, 내년 1월 말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여 화이자·머크 경구용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27일 발표 경구용 치료제 60만4000명분 선구매, 추가물량 협의중 economist.co.kr 기사내용을 살펴보면 "정부가 경구용(먹는 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60만 4000명 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물량 확보를 협의중이다...." 라고 나와있다. 먹는 치료제를 통해 조금이라도 위중증환자, 코로나 감염 환자 분들이 치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바다. (근데 우리나라 회사에서 이미 코로나..
코로나 거리두기 강화된 내용 알고계신가요? 정부는 12월 18일~2022년 1월 2일까지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이에대한 내용을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신가요? 우선 코로나 거리두기 강화로 변경되는 점은 사적모임 인원제한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변경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한번 알아 볼까요? 처음으로 사적모임 인원제한입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강화로 변경된 모임인원은 "전국에서 4명까지"입니다. 기존에는 지방과 수도권이 제한인원에 차이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전국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또한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등의 인원제한은 접종여부 구분없이는 50명 미만 / 접종완료자로만 구성시 300명 미만 입니다. 근데 여기에는 예외사항도 있습니다. [사적모임 제한 예외사항]..
지금 맞고있는 백신이 오미크론에 효과가 없다고?! 지금 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부스터샷(3차접종)에 대해 오미크론을 예방할 수 없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자연감염은 물론 백신 부스터샷으로도 오미크론 방어 불충분” (naver.com) “자연감염은 물론 백신 부스터샷으로도 오미크론 방어 불충분”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지금까지 나타난 모든 변이 중 가장 전염력이 강하다고 추정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나온 주요 백신의 부스터샷(추가접종)으로도 오미크론의 침투를 막기엔 충분하 n.news.naver.com (해당 뉴스는 12월 25일자 뉴스입니다.) 다만 지금 맞고있는 백신을 맞을 경우 오미크론에 확진이 된다고 해도 위중증으로 넘어갈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맞고있는 3차 백신접종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정..
CJ 대한통운 총파업 실시 오늘(23일) 오후 택배노조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으로 "오늘(23일) 오전 투표 결과 찬성률 93.58%로 총파업이 가결됐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로인해 이번달 28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연말에 택배대란을 우려하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